Sunday 16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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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3 month ago

“촬영하니까 냉면을 못 먹겠네” 카메라가 어색한 김정은 (오찬 영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아직 카메라가 낯선 듯하다. 남북 정상 내외의 오찬이 남측에 방송된 19일 김 위원장은 “촬영하니까 식사를 못 하겠다”고 했다. 그의 농담 섞인 발언에 좌중은 웃음바다가 됐다.

양국 정상 부부는 이날 오후 12시42분 옥류관 2층 연회장에서 오찬을 가졌다. 주메뉴는 평양냉면이었다. 당근 숙주 버섯으로 이뤄진 3색 채소, 백설기와 들쭉술, 평양 소주 등이 곁들여졌다. 남측 공식·특별수행단과 북측 인사들도 오찬에 참석했다.

4·27 정상회담 만찬 때 김 위원장은 평양 옥류관 냉면을 판문점까지 공수해왔다. 옥류관에서 사용하는 제면기를 가져오고, 수석요리사까지 불렀지만 북측 인사들은 “실제 맛을 100% 재현 못 했다”며 아쉬워했다. 리설주 여사는 당시를 회상하며 “그 이후로 우리나라에 찾아오는 외국 손님들이 다 랭면(냉면) 달라고 한다”고 말했다.



냉면을 화두로 한 대화는 계속 이어졌다. 리 여사는 “(판문점 회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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