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2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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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3 month ago

가장 많이 쓴 단어 ‘민족’…15만 北주민 앞에 선 문 대통령 (영상)




문재인 대통령이 19일밤 평양 능라도 5·1 경기장에 운집한 평양 시민 15만명 앞에서 대중 연설을 한 것은 이번 남북정상회담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힐 만하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선 사상 처음 진행된 7분 가량의 대중연설이 계속되는 동안 평양 주민들은 기립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평양 시민들에게 문 대통령을 소개하면서 “오늘의 이 순간은 역사에 훌륭한 화폭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했다.




◇‘민족’ ‘평화’ ‘새로운 미래’ 강조

문 대통령은 연설에서 ‘민족’이란 단어를 가장 많이 사용했다. 총 10차례 등장한다. 문 대통령은 평양 시민들에게 지난 4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첫 정상회담 당시를 설명하면서 “김정은 위원장과 나는 4월 27일 판문점에서 만나 뜨겁게 포옹했다. 우리 두 정상은 한반도에서 더 이상 전쟁은 없을 것이며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열렸음을 8000만 우리 겨레와 전 세계에 엄숙히 천명했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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