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5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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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3 month ago

‘횡령 혐의’ 조양호, 3개월 만에 또 檢 출석


수백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사법 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새로운 횡령 혐의로 또다시 소환됐다. 조 회장이 수사기관·법원의 포토라인에 선 건 올 들어 네 번째다. 서울남부지검은 20일 조 회장을 불러 횡령, 배임 의혹 등을 조사했다. 이날 오전 남부지검 청사에 들어선 조 회장은 ‘혐의를 인정하느냐’ ‘회장직에서 물러날 것인가’라는 질문에 “성실히 조사받겠다”는 답을 되풀이했다.

검찰은 “기존 횡령·배임·조세포탈 혐의 외에 새로운 횡령 혐의가 추가 발견됐다”며 “지난달 공정거래위원회가 고발해온 내용도 조사 대상”이라고 말했다. 공정위는 조 회장이 한진그룹의 대기업집단(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지정을 위해 공정위에 제출한 자료에서 총수 일가 소유 기업 4곳과 친족 62명을 누락했다고 고발했다.

검찰은 지난 6월에도 조 회장을 불러 대한항공 면세품 납품 과정에 아들, 딸이 운영하는 중개업체를 끼워 넣어 통행세를 걷는 방식으로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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