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7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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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3 month ago

검찰, ‘세월호 기념물 훼손’ 보수단체 회원 2명 구속기소

지난 3·1절 태극기 집회에서 세월호 기념 시설물을 파손하고, 경찰 무전기 등을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는 보수단체 회원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부장검사 김수현)는 20일 대한애국당 소속 문모(51·여)씨와 이모(60)씨를 재물손괴 및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했다. 이들은 지난 3월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해 ‘희망 촛불탑’을 부수고 태운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조형물 파손 현장을 채증하던 경찰의 카메라와 무전기를 빼앗은 혐의도 있다. 앞서 해당 집회에 참가해 ‘희망 촛불’ 조형물을 훼손한 일간지 화백 안모(58)씨 등 극우단체 회원 5명도 지난 6월 특수재물손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바 있다. 안씨 등은 지난 3일 열린 1차 공판에서 일부 혐의에 대해 인정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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