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8 October 2018
Contact US    |    Archive
kmib.co.kr
28 days ago

[역경의 열매] 김선도 ‘5분의 은총’ 이후 맺어 주신 모든 열매에 감사


은퇴한 지 17년이 지났다. 1990년대부터 이 땅에는 종교다원주의, 포스트모더니즘, 세속화의 물결 등 낯선 문화와 사상들이 상륙했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시대로 전환도 이뤄졌다. 전통적인 기독교 가치들이 공격당하고 절대적이고 보편적인 가치와 진리들이 디지털문화의 참신함과 재미 앞에 낡은 것, 시대에 뒤처지는 것들로 밀려나고 있다.

안타깝게도 한국교회는 세속화를 다스리지 못했다. 오히려 세속화의 물결이 교회와 신학에 흘러들어왔다. 80년대를 시작으로 교회의 성장률이 하락하고 있다. 이 혼돈과 위축 현상을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 어떻게 교회와 정신을 해체시키는 현대의 정신사조 속에서 영원히 변하지 않을 깃발을 흔들 것인가.

우리 시대에 필요한 목회자는 선지자가 아니라 기도하는 제사장이다. 세속의 논리가 교회를 흔들고 교회성장이 정체된 시점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흔들리는 교회를 더 흔들어 놓아야 하는가. 아니면 흔들리는 교회의 터전을 끌어안고 기도해야 하는가.<

Read on the original site


هذه الصفحة هي مجرد قاریء تلقائي للأخبار باستخدام خدمة الـ RSS و بأن نشر هذه الأخبار هنا لاتعني تأییدها علی الإطلاق.
Hashtags:   

역경의

 | 

김선도

 | 

5분의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