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7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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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3 month ago

‘남성 알몸 노출 인권 침해’ 논란에 결국 사과한 ‘MBC 숨바꼭질’



남성차별 논란에 휩싸인 MBC 드라마 ‘숨바꼭질 에 대해 제작진이 사과했다. 지난 방송에서 여자 주인공 ‘민채린(이유리)’이 남자 목욕탕에 들어가는 장면을 두고 “남성 인권은 침해해도 되는거냐”는 네티즌들의 항의가 나왔기 때문이다.

‘숨바꼭질 제작진은 20일 발표한 사과문에서 논란이 된 남탕에 장면에 대해 “의도와 달리 시청자에게 불쾌감을 안기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과한 설정이었다는 시청자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더 예민하게 느끼고, 치열하게 고민해 균형 있는 제작물을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또 “논란이 되는 해당 장면은 민채린 이 회사를 살리기 위해 통념을 깨는 과정을 그리기 위한 의도로 촬영됐다”고 해명했다.



문제의 장면은 8일 방송한 제7~8회에서 나왔다. 여자 주인공 민채린이 자신을 향한 음모의 배후를 캐내기 위해 남자 목욕탕으로 들어간다는 설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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