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7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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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ays ago

[And 스포츠] 축구 열정 놓을 수 없는 우리, 날자 날자꾸나!


지난 15일 오후 3시30분 경기도 양평군 용문생활체육공원. TV 중계는커녕 취재진 하나 없는 허름한 잔디밭 위에서 양평 FC와 평택시민축구단의 선수 22명이 뛰고 있었다. 100명도 채 안 되는 관중 앞에서 선수들은 떨어지는 빗방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다리가 풀릴 때까지 힘을 쏟아냈다. 역습을 당하면 강한 태클로 공격을 끊어내고, 골문 앞에서 몸을 날리는 육탄 방어도 서슴지 않았다. 추가 시간을 포함한 90여분의 경기가 심판의 휘슬과 함께 끝나자 2대 1로 승리한 양평 선수들은 환호성을 터뜨렸다.

국내 최대 아마추어 리그인 K3리그(4·5부리그)는 프로보다 수준은 떨어지더라도 절실함에서는 훨씬 앞선다. 프로 지명을 받지 못한 고교 졸업생부터 프로팀에서 방출돼 재도약을 노리는 이들까지 축구 하나만 바라보는 선수들로 구성돼있다.

2002 한·일월드컵을 보고 축구에 빠진 월드컵 키드인 김여호수아(23·양평 FC)도 그중 한명이다. 학창시절 함께 공을 찼던 친구들은 프로가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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