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6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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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3 month ago

[명절 피로사회] 추석 피하고픈 N포세대 부담스러운 신중년 고달픈 독거노인

아시아투데이 남라다·이윤희·이욱재 기자 = ‘한가위만 같아라’는 속담처럼 더 없이 풍요로운 명절,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가족의 정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우리나라 고유의 최대 명절이지만 세대별로 또는 자신의 처지에 따라 추석을 맞이하는 태도는 확연하게 차이를 보였다. 대체로 명절이 반갑지만은 않다는 반응이었다. 2030세대와 은퇴 이후 제2의 인생을 꿈꾸는 5060세대, 그리고 쪽방촌 등에서 홀로 생활하는 독거노인을 만나 명절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다. ◆ ‘N포 세대’ 2030…명절 피하고픈 취준생·직장인 2030세대에게 추석은 ‘피하고 싶은 날’이란 인식이 팽배해 있었다. 취업난에 경제적 어려움까지 겹치면서 연애와 결혼·출산을 포기한다는 ‘삼포세대’. 이도 모자라 인간관계·취미 등 더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해 요즘 젊은 세대를 ‘N포 세대’라고 부른다. 이들은 추석 연휴 동안 부모와 친척들이 건네는 취업, 결혼에 대한 질문이 단순한 궁금증으로 다가오기 보단 비수로 꽂히는 경우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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