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6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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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3 month ago

문 대통령의 트럼프 담판, ‘평양선언+α’ 주고 종전선언 받고


방북 일정을 끝내고 20일 귀국한 문재인 대통령은 사흘 뒤인 23일 ‘9월 평양공동선언+α(알파)’를 들고 미국을 방문한다. 북한의 조치에 상응하는 미국의 동시적 조치를 받아오느냐가 관건이다. 그동안 북·미 간 신뢰 구축에 매진했던 문 대통령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수석 협상가’로 전면에 나서게 되는 셈이다.

문 대통령은 오는 24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북·미 협상 재개를 위한 담판을 벌인다. 문 대통령은 평양선언 합의 배경을 설명하고 북한의 비핵화 의지와 로드맵을 설명할 예정이다.

그동안 북·미 양측은 각각 선(先) 종전선언과 선(先) 비핵화 추가 조치를 앞세우며 팽팽한 기싸움을 벌여왔다. 하지만 문 대통령 방북 이후 기류는 다소 바뀌었다. 북한은 동창리 엔진시험장과 미사일 발사대 영구 폐기를 선언하고, 미국이 상응 조치에 나설 경우 핵심 핵시설인 영변 핵시설 폐기도 예고했다. 당장 미국이 요구했던 핵시설 리스트 제출에는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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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선언+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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