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5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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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3 month ago

뉴욕-종전선언·빈-비핵화… 美, ‘투 트랙’ 대화 제안


미국은 평양공동선언을 크게 환영하면서 미국 뉴욕과 오스트리아 빈에서 북·미 대화를 갖자고 전격 제안했다. 평양 남북 정상회담 직전까지 대북 제재를 강조했던 미국이 평양공동선언을 계기로 대화 모드로 급선회한 것이다. 북·미가 비핵화와 종전선언·평화체제 교환이라는 거대한 ‘빅딜’ 논의를 재개할 것으로 전망돼 비핵화 협상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은 19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투 트랙의 북·미 대화를 제안했다. 그는 평양공동선언을 반기면서 “미국은 북·미 관계를 전환하기 위한 협상에 즉각 참여할 준비가 돼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우리는 북한의 대표자들에게 스티븐 비건 대북정책특별대표와 오스트리아 빈에서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만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혀 협상이 빠른 속도로 진행될 것임을 시사했다. 그는 또 “나와 협상 상대인 리용호 외무상 모두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 참석이 예정돼 있어 리 외무상에게 다음 주 뉴욕에서 만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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