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8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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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3 month ago

평양에 간 이동걸 회장, 산은 남북경협 주도 금융 역할론 대두

아시아투데이 김인희 기자 =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금융권에서는 유일하게 평양남북회담 특별 수행원으로 발탁되며 산업은행의 남북경제협력 주도 금융 역할론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북한은 도로·철도·전력 등 산업기반시설이 열악한 만큼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선 산은 주도의 기금 조성이 필수적이기도 하다. 이 회장은 회담 일정 첫날인 지난 18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북한측 경제 수장인 이용남 내각부총리와 만나는 등 금융권 남북 경협의 시작을 알렸다. 이 회장은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남북경협에 관심을 보였다. 이 회장은 지난 5월 “올 가을 열리는 남북 정상회담 때 평양에 가보고 싶다”고 언급한데 이어 지난 11일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도 “(방북)특별수행원에 포함되고 싶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회장의 이번 방북은 파격적이라는 평가도 있다. 과거 남북경협에 있어서 금융권의 주된 통로는 수출입은행이 맡아왔기 때문이다. 수출입은행은 남북경협기금 수탁기관으로 남북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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