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1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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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3 month ago

민간인 사찰 지시 소강원 전 기무사 참모장 기소

세월호 민간인 사찰과 관련해 수사 중인 군 기무사 의혹 특별수사단이 소강원 전 국군기무사령부 참모장(육군 소장)을 기소했다. 특별수사단은 지난 5일 구속된 피의자 소 참모장(당시 광주 전남지역 관할 610 기무부대장)을 세월호 민간인 사찰 관련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로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에 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 당시 기무사는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 당시 정권에 불리한 여론이 흘러가자 정국의 조기 탈피를 위해 세월호 TF(태스크 포스)를 조직했다. 세월호 TF에는 TF장 아래 현장지원팀과 정책지원팀으로 구성됐다. 특히 TF는 광주 전남과 안산지역의 기무부대를 동원하여 지역별, 기능별로 사찰행위를 계획하고, 실제 실행에 나서 조직적으로 가담했다. 이중 소 참모장은 광주 전남지역 관할 610 기무부대장으로써 부정적인 여론을 조성할 목적으로 소속 부대원들에게 유가족에 대한 악의적이고 부정적인 첩보를 수집하도록 지시했다. 당시 부대원들은 팽목항, 진도체육관에서 실종자 가족을 관찰하거나 지원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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