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8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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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3 month ago

방북 마친 여야 3당 대표, 문희상 의장에 성과 보고

아시아투데이 임유진 기자 =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동행했던 여야 3당 대표는 21일 문희상 국회의장을 만나 남북국회회담 제안 결과를 전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 자리에서 “김영남 위원장과 19일 오전 10시부터 40분간 대담했다”며 “올해 안에 북한 최고인민회의와 국회 교류를 하자고 제안했고, 그쪽 관계자들이 검토해서 답변을 주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확답한 것은 아닌데 검토해서 얘기해주겠다고 했다”며 “부정적인 입장은 아니었다”고 했다.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도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남북국회회담을 제안했다고 하더라”면서 “김 위원장도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은 것으로 들었다”고 했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국회가 만나면 실속이 있어야 한다는 점을 굉장히 강조해 준비를 참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10월께 의장이 실무회담을 추진하고 두 정상 간 합의를 뒷받침할 수 있는 내용으로 준비할 수 있을 것”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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