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5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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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days ago

[임세은의 씨네-레마] 온 마음으로 구하면 찾을 것이요, 만나리라


휴대전화와 컴퓨터 없이 일상이 불가능한 세상이다. 한 끼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맛집을 찾고 그 맛집을 찾기 위해 다시 길 찾기를 이용한다. 맛있게 먹은 점심을 동영상과 사진으로 찍어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SNS에 올리고 음식 감상평을 올린다. 네트워크로 연결된 많은 사람들이 오늘 점심에 내가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먹었는지 알게 되고 ‘좋아요’를 눌러 준다.

현대의 기술발전은 사람들 사이의 직접적 대면보다 디지털 기계장치를 통한 매개적 소통을 증가시키고 라이프스타일의 혁신을 이뤄냈다. 이런 세태를 반영하듯 ‘서치’는 오직 인터넷 네트워크만으로 잃어버린 딸을 찾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이야기만이 아니라 이제까지의 영화와는 완전히 다른 형식을 시도한다. 영화를 보는 관객은 오직 컴퓨터 화면과 일상에서 사용하는 디지털 기기를 통해서만 인물과 사건을 바라보게 된다. 즉 영화 스크린 전체가 하나의 컴퓨터로 기능한다.

영화가 시작되면 거대한 컴퓨터 화면이 켜지고 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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