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3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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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3 month ago

전 금감원 부원장이 사채업자와 주가 조작… ‘158억’ 챙겼다



전직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사채업자와 짜고 주가를 조작해 150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가 적발됐다.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박광배 부장검사)은 코스닥 상장사를 무자본 인수·합병(MandA)해 주가를 조작한 혐의(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로 디스플레이 제작업체인 D사 전 회장 박모(62)씨와 사채업자 서모(49)씨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 검찰은 앞서 이들과 범행을 공모한 P투자조합 대표 정모(60)씨를 지난달 구속해 재판에 넘겼다.

검찰 조사 결과 금감원 부원장을 지낸 박씨는 정씨와 공모해 2016년 P투자조합 명의로 D사를 인수했다. 인수대금 200억원은 투자조합의 자기자본이라고 공시했다. 하지만 실제 이 돈은 사채업자인 서씨에게 빌린 돈과 차명 투자자금이었다.

이들은 D사의 전환사채를 인수할 의사나 능력이 없으면서 P투자조합이 100억 원의 전환사채를 인수하는 것처럼 허위로 공시한 혐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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