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1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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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ynews - 3 month ago

30도 급경사지에 택지 조성, 난개발의 끝판왕

용인시 처인구 남동 산47-4 일원에 조성되고 있는 1800평에 이르는 택지에 민원이 제기됐다. 산사태 2~3급에 이르는 위험지역인데도 용인시가 안전대책 없이 허가해 인근 빌라 거주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이유에서다.

산비탈에 조성되는 이 택지에 가려면 기어서 올라가야 할 정도다. 경사도가 30도에 이른다. 택지로 조성되기에는 부적합한 산비탈에 어떻게 허가가 날 수 있었는지 의문이 제기되는 부분이다.

용인시, 사전재해영향성 조사 요청 불허하고 밀어붙여

민원을 제기하는 주민들은 불과 10여 미터 떨어진 용인시 처인구 남동 53-12 19세대 토트타운빌 거주 주민들이다. 주민들의 주장에 따르면 민원제기 과정에서 주민들을 대하는 공무원들의 태도가 석연치 않았다고 한다.

토트타운빌 주민들 모임의 총무 역할을 맡고 있는 은 아무개씨는 주민간담회 도중에 건축과장이 SBS 뉴스에 자신이 나온다며 확인하러 간다고 자리를 떠 질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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