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5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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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days ago

EU 정상회의… 홀로 다른 곳 보는 메이 영국 총리

20일(현지 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열린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들이 단체 촬영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만 동선에서 벗어나 반대편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회담은 내년 3월로 예정된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조건을 정하기 위해 열렸지만 소득 없이 마무리됐다. 프랑스·독일 등은 영국이 국내 격론 끝에 마련해 온 소프트 브렉시트(EU와 경제 협력은 유지) 계획을 거부했다. 영국이 EU 가입국의 의무는 하지 않고 경제적 이익만 취하려 한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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