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3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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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com - 3 month ago

미국판 과거史 뒤집기… 한때의 위인들 줄줄이 수난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스탠퍼드대는 지난 18일 본관 세라(Serra) 홀 로 돼 있는 학교의 도로명 주소를 대학 공동 창설자인 제인 스탠퍼드 웨이(Way)로 바꾼다고 발표했다. 애초 본관 이름은 18세기 캘리포니아주에 선교단(mission)을 모두 9개 개척한 스페인 출신의 후네페로 세라 가톨릭 신부 이름에서 땄다. 하지만 그의 선교단은 북미 원주민 거주지를 파괴하고 그들을 학살했다는 비난을 받았고, 2015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그를 성인(聖人)으로 선포했을 때에도 지역 내 반대 여론이 거셌다.지난 14일 새벽엔 인근 샌프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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