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3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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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com - 3 month ago

[터치! 코리아] 남쪽에서만 사람이 먼저다 ?

1989년 6월 30일 오후 1시 30분 평양에 도착한 전대협 소속 대학생 임수경은 45일간 북한에 머물렀다. 남쪽만 충격을 받은 건 아니었다. 임수경은 저는 북한 체제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북한이 좋아서 온 게 아닙니다 라 했고, 8월 김일성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집단체조 오늘의 조선 을 관람하다가 퇴장했다. 북측이 당황했다고 한다. 집단체조는 북한에 대해 낭만적 동경이 있었을 그 시대 운동권에게도 소화하기 어려운 이데올로기 행사였을 것이다.집단체조는 국가가 개인의 신체를 동원해 훈련하는 관제(官製) 예술 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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