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6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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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3 month ago

[청와대 관람기]석 달 기다려 방문…“엄마, 나 대통령 되고 싶어”

청와대를 관람하면 작은 기념품을 받는다. 어른은 머그컵, 아이는 목걸이형 카드지갑이다. 지갑은 갈색 또는 파란색 인조가죽 재질로 만들어져 있다. 청와대 로고도 멋스럽게 그려져 있다.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 앞. 기자와 같이 청와대를 관람하던 8살 남짓 된 여자 어린이가 카드지갑을 한 손으로 잡고 펼쳐보였다. 가슴 속 무언가 뭉클함을 느꼈는지 비장하게 외쳤다. “엄마, 나 대통령 되고 싶어” 청와대를 구경해보기로 마음먹었다. 매일 출근을 청와대로 하지만 내부를 제대로 구경해 본 적은 없다. 청와대 출입기자라 할지라도 기자회견장이 있는 춘추관 건물을 제외하고는 규정상 함부로 들어갈 수 없다. 청와대 관람은 예약하는 것부터 만만치 않다. 엄청난 인기다. 아이돌 콘서트 티켓을 직접 예매해본 적은 없지만 그에 버금가는 난이도가 아닐까 싶었다. 청와대 관계자는 특히 초등학생 아이들을 둔 부모들에게 인기가 많다 고 전했다. 나홀로 관람 신청이었기에 운 좋게 두 달 뒤 날짜를 바로 예약할 수 있었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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