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5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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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days ago

안희정 1심 ‘무죄’ 이후…“스스로에게 잔인한 말 ‘괜찮아’로 살았습니다



“괜찮지 않지만 괜찮다고 되뇌며 살았습니다. 스스로에게 잔인한 말 ‘괜찮아’로 저의 아픔을 무시하며 살았습니다.”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에게서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 김지은씨가 1심 판결 후 한달여만에 심경을 밝혔다. 민주노총이 발행하는 기관지 ‘노동과 세계’에 보낸 기고문을 통해서다. 안 전 지사는 지난달 14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재판장 조경구)가 진행한 1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위력은 존재했지만 이를 행사했다는 증거가 없다”며 무죄를 판결했다.

김씨는 ‘‘노동자 김지은’이고 싶습니다’는 제목의 기고문에 “(예전엔) 노동자였고, 지금은 안희정 성폭력 피해 생존자”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불편하실지 모르지만 제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계약직 근로자’의 불안정한 삶

김씨는 기고문에서 안 전 지사의 ‘위력’이 계약직 공무원을 전전한 자신에게 얼마나 강력했는지를 담담하게 전했다. 10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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