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3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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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3 month ago

추석 앞두고 실직한 20대, 편의점 강도로 돌변···고속도로서 체포

실직한 뒤 생활고에 시달리다 편의점에서 강도행각을 벌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22일 흉기를 들고 편의점에 들어가 금품을 빼앗은 뒤 도주한 A씨(23)를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31분쯤 전남 광양시 광양읍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흉기로 종업원 B씨(19·여)를 위협한 뒤 금고에 있던 현금 23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3개월전 직장을 그만둔 뒤 생활고에 시달리다 이같은 짓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통해 A씨의 인적사항을 파악한 뒤 순천터미널에로 이동해 고속버스를 타는 것도 확인하고 추적해 광주 진입구 앞 고속도로에서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A씨의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인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광양=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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