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7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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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3 month ago

정홍근 교수, 국제 봅슬레이스켈레톤 연맹 의무위원 선임

건국대병원은 정형외과 정홍근(사진) 교수가 국제 봅슬레이 스켈레톤 연맹(IBSF, International Bobsleigh and Skeleton Federation) 의무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고 22일 밝혔다.

의무위원회(Medical Committee)는 IBSF 위원회 9개 분과 중 하나로 아시아인으로는 정 교수가 유일하게 참여하게 됐다. 임기는 2022년 9월까지 4년간이다.

정홍근 교수는 “의무위원으로 선출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아시아를 대표해서 봅습레이와 스켈레톤 국제경기에 있어 선수의 부상 방지와 치료 등 선수 안전을 최우선으로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 교수는 지난 2월 평창동계올림픽대회에서 봅슬레이, 스켈레톤, 루지 3개 설상경기가 진행되는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경기장 의무실의 총 책임자(VMO, Venue Medical Officer)로 활동한 바 있다.

이기수 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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