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6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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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com - 3 month ago

한나래-최지희 조, 14년 만에 코리아오픈 결승 진출 쾌거

한나래(인천시청·복식 205위)-최지희(NH농협은행·복식 313위) 조가 14년 만에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코리아오픈 복식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와일드카드를 받고 출전한 한나래-최지희 조는 22일 서울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코리아오픈 복식 4강에서 3번 시드를 아리나 로디오노바(호주·복식 103위)-엘렌 페레즈(호주·복식 99위) 조를 맞아 시종일관 일방적으로 몰아붙인 끝에 2대0(6-1, 6-1)의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한나래-최지희 조는 객관적 전력에서 열세라는 예상을 보란 듯이 뒤집고 경기 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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