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1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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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 3 month ago

한나래-최지희 조, 14년 만에 코리아오픈 결승 진출 쾌거

한나래(인천시청·복식 205위)-최지희(NH농협은행·복식 313위) 조가 14년 만에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코리아오픈 복식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와일드카드를 받고 출전한 한나래-최지희 조는 22일 서울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코리아오픈 복식 4강에서 3번 시드를 아리나 로디오노바(호주·복식 103위)-엘렌 페레즈(호주·복식 99위) 조를 맞아 시종일관 일방적으로 몰아붙인 끝에 2대0(6-1, 6-1)의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한나래-최지희 조는 2004년 첫 대회 조윤정-전미라 우승 이후 14년 만에 코리아오픈에서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한나래-최지희 조는 객관적 전력에서 열세라는 예상을 보란 듯이 뒤집고 경기 시작부터 완벽한 호흡을 보이며 4강 진출이 결코 우연이 아님을 입증했다. 최지희의 묵직한 베이스라인 스트로크와 한나래의 재치 있는 네트 플레이가 쉴새 없이 이어지자 로디오노바-페레즈 조는 급격히 당황하기 시작했고 이를 놓치지 않고 연달아 발리 위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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