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6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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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3 month ago

UAE 출장 50대 남성 메르스 증상...1차검사는 음성

아시아투데이 김시영 기자 = 인천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환자가 발생, 병원에서 격리돼 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차 검진 결과는 음성으로 판정됐다. 22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A(50)씨에게서 오한·발열·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1차 검사를 실시했다. A씨는 공항 검역소에서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된 뒤, 국가 지정 입원 치료 병상이 있는 인천 가천대길병원에 격리돼 메르스 바이러스 검사를 받고 있다. A씨는 회사 업무차 5개월 동안 UAE로 출장을 갔다가 이날 국내에 입국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2차 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이 나오면 격리 해제 조치가 이뤄질 수 있고, 양성 판정이 나오면 A씨의 귀국 후 동선과 접촉자를 조사하고 밀접접촉자를 모두 격리 조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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