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8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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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days ago

조명균 “평양 정상회담으로 한반도 결실의 가을 맞아”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22일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올해 세번째 열린 이번 회담을 통해 한반도는 결실의 가을을 맞았다고 평가했다.조 장관은 이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8 고하노라 행사의 축사에서 미국과 국제사회도 이번 합의를 환영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조 장관은 남과 북은 9월 평양공동선언에 평화와 번영의 미래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약속을 담았다며 남북관계는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실 있고 지속가능한 발전의 단계로 도약해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조 장관은 이어 주춤했던 북미 대화의 실마리가 풀리고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를 향한 전진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그는 공동 번영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들도 함께 만들어가겠다며 이번 합의를 바탕으로 정부는 한반도 건강 공동체를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박세준 기자 3j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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