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8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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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3 month ago

박병호는 어쩌다 ‘국민 거포’가 됐나

홈런의 대명사 프로야구 넥센의 박병호(32)도 이른바 올챙이 시절이 있었다.좀처럼 터지지 않았던 LG 유망주 시절. 그는 2005년 데뷔한 뒤 2010년까지 1군 무대에서 24홈런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당시 박병호의 미니 홈피에는 성적 부진을 이유로 여러 악성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박병호는 비방을 일삼는 한 팬에게 쪽지를 보내 제 자신은 얼마나 답답하겠느냐. 앞으로 더 잘할 테니 응원해 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현재 상황을 겸허히 받아들이면서도, 마음 한 구석에는 반드시 성공할 것이란 희망을 잃지 않았던 셈이다. 2011년 넥센으로 트레이드된 그는 장타력을 만개하며 확 떴다. 2012년부터 2년 연속 리그 MVP에 뽑혔고, 4년 동안 홈런 1위를 놓지 않으며 무주공산이던 토종 홈런왕의 계보를 완벽하게 이어 받았다.비록 미완에 그쳤지만, 2016~2017 시즌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에서의 박병호는 분명 한 단계 진화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탄탄한 등 근육을 바탕으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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