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2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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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3 month ago

“2800만원 안중열 있기에 80억 강민호 안 부럽다”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가 펼쳐진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1-1로 맞선 5회초 앤디 번즈의 도루가 비디오판독 끝에 세이프에서 아웃으로 변하면서 2아웃이 됐다. 분위기가 차가워졌다. 이때 롯데 포수 안중열(23)이 타석에 들어섰다. 호투하던 삼성 투수 팀 아델만의 3구를 받아쳐 좌익수 옆으로 빠지는 2루타를 만들었다. 자칫 3명의 타자로 이닝을 마칠 순간이었지만 다음타자 민병헌까지 볼넷을 골라내며 아델만을 괴롭히는데 성공했다. 물론 득점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아델만의 투구수를 늘려놓는데 성공한 것이다.

그리고 7회초다. 삼성 선발 아델만이 내려가고 장필준이 올라왔다. 선두타자 신본기가 안타를 치고 나갔지만 문규현은 외야 플라이 아웃됐다.대타 이병규가 6구 승부 끝에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이병규 대신 손가락 부상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빠져 있던 손아섭이 대주자로 들어왔다. 본인과 롯데가 보여준 승리에 대한 집념이었다.

그리고 안중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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