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9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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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3 month ago

부동산 급등에도 집값포함 물가가 낮은 이유는?

# 마용성(마포 용산 성동구) 내에 위치한 A아파트. 1000세대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다. 딱 1년 전 A아파트의 매매 호가는 6억원대 수준이었다. 현재 이 아파트의 매매 호가는 8억원대다. 1년이 안 되는 시간 동안 30%가 넘는 상승을 기록한 것이다. 이처럼 마용성과 강남4구(강남 서초 송파 강동) 등 서울 주요지역의 주택 가격이 자고 일어나면 오른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반면 물가지수는 딴판이다. 고작 1% 초중반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더구나 주택가격을 포함한 물가 지표는 소비자물가 상승률보다 더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지표 물가와 체감 물가 간 괴리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23일 통계청에 따르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보면 지난해 10월 이후 1%중반 대에 머물러 있다. 지난 8월 기준으로 보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4%에 그쳤다. 한국은행의 물가목표가 2%인 점을 고려하면 최근 부동산 가격 상승에도 물가 상승률은 낮은 수준인 것이다. 먼저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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