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0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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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3 month ago

“이명박, 첫 ‘옥중 추석’ 어떻게 지낼까” 박근혜, ‘홀로’ 한가위



올해 3월 구속된 이명박(77) 전 대통령이 구치소 안에서 첫 추석을 맞는다.

이 전 대통령은 구속 후 측근 인사 및 가족 등이 번갈아가며 거의 매일 하루 1차례씩 허용되는 면회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연휴 기간에도 외부인 접견을 하며 지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 전 대통령은 비교적 적정한 식사량을 섭취하고 있으며, 영치금으로 구치소 제공 외의 음식이나 과일 등도 사먹고 있다. 과일 중에는 사과를 선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박근혜(66) 전 대통령은 두번째 옥중 추석을 맞게 됐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 추석 연휴 기간도 외부 면회객 없이 홀로 보낼 것으로 보인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해 3월31일 국정농단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후 외부인 접견을 일절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해 10월16일 ‘재판 보이콧’ 선언 후에는 직권선정된 국선변호사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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