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2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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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ynews - 3 month ago

PPL 논란 미스터 션샤인 빙수, 참말로 있었네

퇴근길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다보면 가장 많이 만나는 사람들이 배달통을 든 음식 배달원들이다. 예전에는 배달 음식의 종류가 주로 자장면이나 짬뽕 같은 중국음식이었다면 요즘은 치킨, 피자를 비롯해서 종류를 가리지 않는다. 우리나라만큼 배달 음식이 다양한 나라가 또 있을까. 지난 4.27 남북정상회담 때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 옥류관에서 냉면을 가져와 크게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렇다면 도대체 우리는 언제부터 음식을 배달해서 먹었을까? 최초의 배달 음식이 언제부터였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일제강점기였던 1930년대에 이미 배달 음식이 있었던 건 확실하다.

1936년 7월 23일자 매일신보 기사 중에 여름철 점심시간이면 냉면집 전화통에서 불이 날 지경 이라는 내용이 있다. 그 시대를 너무 몰랐던 탓일까. 1936년에 음식을 배달시켜 먹는다는 것도 신기했지만 전화통이 불이 날 지경이라는 문장에서는 뒤통수를 크게 한방 얻어맞은 기분이다.

나라를 빼앗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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