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6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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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com - 3 month ago

이승희, 국악 그 전통과 벽 사이...춘향의 꿈

국악창작자 이승희(36)가 최근 두산아트센터에서 신작 판소리 동초제 춘향가-몽중인 夢中人 을 선보였다. 근래 가장 모던하면서 담백한 전통 공연으로 평가할 만하다. 소리의 원형은 건드리지 않으면서 전자음, 메트로놈 등 현대적인 요소가 가미된 음악을 더하고, 미니멀한 무대로 전통공연의 세련됨을 증명했다. 매 장면은 잘 찍힌 스냅사진 처럼 보였다. 판소리에서 창자가 손·발·온몸을 움직이며 감정을 표현하는 발림도 우아했다. 이승희를 비롯해 소리꾼 김소진, 연주자 김홍식 이향하 등 창작집단 입과손스튜디오 멤버들과 가야금 연주자 박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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