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6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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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3 month ago

한나래·최지희, 한국 선수로 14년 만에 코리아오픈 복식 정상

한나래(26·인천시청)-최지희(23·NH농협은행) 조가 한국 선수로는 14년 만에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대회에서 복식 우승을 일궜다. 한나래-최지희는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WTA 투어 KEB하나은행 코리아오픈 복식 결승에서 셰쑤웨이(32)-셰수잉(25·이상 대만) 자매 조를 2-0(6-3 6-2)으로 완파했다. WTA 투어 대회 복식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한 것은 2004년 이 대회 조윤정-전미라 이후 14년 만에 역대 두 번째다. 한나래-최지희의 결승 상대 중 한 명인 셰쑤웨이는 2014년 5월 복식 세계랭킹 1위까지 올랐던 선수다. 현재 복식 세계랭킹은 17위고, 단식 세계랭킹에서도 29위에 올라있다. 셰쑤웨이는 투어 대회에서 세 차례 단식 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고, 복식에서는 20차례나 정상에 섰다. 2013년 윔블던과 2014년 프랑스오픈에서는 복식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기도 했다. 셰수잉은 2014년 7월 134위에 오른 것이 개인 최고 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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