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6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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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3 month ago

‘딸기 공포’ 호주 이어 뉴질랜드로 확산…과일상자서 바늘 발견

‘바늘 딸기’에 대한 공포가 호주에 이어 뉴질랜드로 확산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카운트다운 슈퍼마켓이 수입한 호주산 딸기 상자에서 바늘이 발견됐다. 이 딸기는 호주 서부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지난주 뉴질랜드 전역의 카운트다운 매장에서 판매됐다. 이에 따라 카운트다운은 이 브랜드 제품에 대한 조사가 끝날 때까지 판매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카운트다운은 “우리는 식품의 안전을 매우 심각하게 생각한다”며 “고객들은 초이브 브랜드의 어떤 딸기 제품도 전액 환불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업체는 현재까지 뉴질랜드에서 관련 사고가 발생하진 않았지만, 고객들은 호주산 딸기를 먹기 전에 잘라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딸기 속 바늘이 해외에서도 발견되면서 호주산 과일에 대한 공포는 점점 확산되고 있다. 이미 호주 슈퍼마켓의 과일에서 바늘이 발견됐다는 보고는 100건을 넘어섰다. 딸기 뿐만 아니라 사과, 망고, 바나나 등 다른 과일에서도 바늘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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