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5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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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days ago

다음주 미 FOMC 개최…한미 금리차 더 커지나

다음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개최한다. 25∼26일(현지시간)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 금리 0.25%포인트 인상이 예상된다. 연준이 정책금리를 연 1.75∼2.00%에서 연 2.00∼2.25%로 인상하면 한미금리차는 0.75%포인트로 커진다. 이는 2007년 7월 이래 11년 2개월여 만에 최대폭이다. 한은 기준금리는 작년 11월 이래 1.50%에 머물고 있다. 관심은 앞으로 인상 속도다. 금융시장에선 미 금리인상이 내년 상반기에 끝난다는 전망과 하반기까지 모두 4차례 할 것이라는 견해가 엇갈린다. 한미 금리차 확대가 당장 대규모 자본유출로 이어지진 않겠지만 한국 경제에 직간접 부담을 키울 것으로 보인다. 현대경제연구원 정민 연구위원과 김수형 연구원은 최근 6월 미국 금리 인상과 시사점 이라는 보고서에서 미국과 금리 격차 확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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