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4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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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3 month ago

‘미스터 션샤인’ 김남희 “추성훈 보며 억양 연습…연기로 입증하는 배우가 꿈” [인터뷰]




“감독님 입장에서는 도박이었을 거예요. 일본어도 모르고, 아직 큰 역할을 맡아본 적 없는 제게 말도 안 되는 기회를 주신 거죠.”

도박은 성공했다.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연출 이응복, 극본 김은숙)에서 화족 가문의 엘리트이자 일본군 대좌인 ‘모리 타카시’를 연기한 배우 김남희(32)를 두고 하는 말이다. 유창한 일본어와 대비되는 그의 어눌한 한국어 말투, 관자놀이에 솟은 핏줄 하나에도 섬뜩함이 서려있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진짜 일본인이 아니냐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정도로 화제가 됐다.

주모 홍파를 총으로 쏴죽이고 음흉한 웃음을 지어보였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었다. 최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사옥에서 만난 김남희는 “나쁜 역할이 정말 나쁘게 잘 나온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소탈하게 웃어 보였다.





20세기 초의 한성을 배경으로 한 ‘미스터 션샤인’은 의병들의 항일투쟁사를 다룬다. 타카시가 일제의 만행을 상징하는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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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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