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4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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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com - 3 month ago

협상 현빈 데뷔 첫 악역, 연민 느끼게 하고 싶었다

현빈(36)의 변신은 어디까지일까. 로맨티스트 역할을 도맡던 그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했다. 영화 협상 에서 인질범 민태구 를 연기한 현빈은 어떻게 하면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들 수 있을지 고민했다 며 악역이 착한 인물보다 말이나 행동에 따르는 제약이 덜하다. 마음껏 연기할 수 있었다 고 말했다.태국에서 사상 최악의 인질극이 발생하고, 제한시간 안에 인질범 민태구 를 멈추기 위해 위기협상가 하채윤 (손예진)이 일생일대 협상을 시작한다는 범죄오락물이다. 해운대 (2009) 국제시장 (2014) 등을 연출한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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