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4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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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3 month ago

시댁에 하루 더 있고 싶다는 남편에게, ‘대세는 당일치기’

일년에 몇번 가는 시댁이라고, 하루만 더 있자는데 죽기보다 싫다고 하더라구요결혼 5년차, 중소기업 과장으로 근무하는 이모(35)씨는 이번 추석에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지난해 아내와 며칠이나 시댁에 가느냐는 문제 때문에 실랑이를 했기 때문이다. 처가가 서울에 있는 이씨의 경우 고향인 대구에서 좀 더 있고 싶은 마음이지만, 아내에게 시댁은 여전히 불편한 공간이다. 아내는 보통 남들도 추석 당일 치기로 새벽에 내려갔다 저녁에는 올라와서 하루 정도는 쉬고 출근을 한다며 이씨를 설득하지만, 오랜만에 보는 부모님 얼굴에 이씨의 발걸음은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많은 부부들이 명절 마다 머리를 앓는 문제 중의 하나가 언제 집으로 돌아 가느냐다. 언제 귀성길에 나서야할지 명확한 해답은 없고, 부부는 각자 생각만 하게 된다. 2018년 추석, 우리의 귀경길과 귀성길 풍경은 어떻게 변했을까.◆당일치기 대세, 쉽게 떨어지지 않은 발걸음고향이 부산인 박모(32)씨는 일년에 두차례 명절때만 내려가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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