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2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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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3 month ago

야권 연합 후보가 대선 승리한 몰디브, 정치 혼란은 이어질 듯



인도양 섬나라 몰디브 대선에서 23일(현지시간) 야권 연합 후보 이브라힘 모하메드 솔리 후보가 압둘라 야민 현 대통령을 제치고 승리하는 이변이 일어났다. 하지만 야민 대통령이 대선 결과에 승복하지 않으면 몰디브의 정정 불안은 계속될 전망이다.

솔리 후보는 개표가 94.4% 진행된 가운데 58.3%의 득표율을 얻어 야민 대통령을 16.6%포인트 앞질렀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그는 “행복의 순간, 희망의 순간,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권력이양이 순조롭게 이뤄지기를 야민 대통령과 친정부 세력들에게 촉구한다”고 밝혔다.

현재 몰디브 민주당(MDP)을 이끌고 있는 솔리 후보는 국제사회에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무명의 정치인이다. 처음으로 민주적 절차가 보장됐던 2013년 몰디브 대선에서 승리한 모하메드 나시드 전 대통령과 1978년부터 2008년까지 ‘독재 정치’를 펴온 마우문 압둘 가윰 전 대통령의 이복동생인 야민 대통령에 비하면 뚜렷한 정치 경력이 없다. 다만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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