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7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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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3 month ago

이번 추석에도 빨간맛 통했다? [이슈탐색]

9월 중순인 올해 추석처럼 예년보다 이른 명절을 맞으면, 대표적인 명절 과일인 사과와 배에 대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확연하게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올해처럼 이른 추석을 맞으면 배 농가들은 고민이 많다.국내 배 품종의 절대다수인 약 87%를 차지하는 신고 품종은 10월 상순은 돼야 출하되기 때문.남부지방이라고 해도 9월 하순부터 나오기 시작한다.농촌진흥청은 올해처럼 추석이 9월인 해에는 수확을 앞당기기 위해 생장조절제로 크기를 키워 출하하곤 한다며 이른 추석이 올 때마다 크기만 키워 유통한 배를 먹은 소비자는 맛에 실망해 점차 배 구매를 꺼리게 돼 산업이 위축되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우려했다.생장조절제를 맞힌 배는 크기는 크지만, 과일의 단단함이 떨어져 소비자에 따라서는 식감에 불만을 제기할 수도 있다.이처럼 단일 품종 이 독식하는 상황에서 추석 명절에 배를 시장에 내놓기 위해 적정한 수확기보다 일찍 수확하는 일이 반복되다 보니 배에 대한 소비자 선호와 맞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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