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7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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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3 month ago

치고받는 G2, 경제 넘어 외교·군사로 갈등 확대 [뉴스+]

미중 갈등이 갈수록 악화하고 있다. 오는 27일 예정된 양국 간 무역 재협상이 무산된 가운데 중국의 러시아 무기 구매를 놓고 양국 국방부가 정면으로 충돌했다. 무역전쟁으로 촉발된 양국 간 갈등이 외교군사 분야로 퍼지고 있다. 특히 미국과 중국이 서로의 뒷마당에 대한 영향력을 경쟁하듯 강화하면서 양측간 갈등 수위가 계속 고조되고 있다. 중국 관영 매체는 24일 미국이 러시아제 무기를 구매한 중국 군부에 제재를 가한 것과 관련해 패권주의 행태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人民日報)는 미국이 중국을 겨냥해 관세를 부과하고, 중국제조 2025를 방해하는 것과 군부 제재는 일맥상통한다며 근본적인 목적은 중국의 과학기술 발전을 견제하고, 국방현대화 건설을 늦추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미국도 맞받아쳤다. 마이크 폼페이오 장관은 23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선데이에 출연해 미국을 겨냥한 중국의 무역전쟁은 수년 동안 지속해 왔던 것이지만 이번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차이는 이길 각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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