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7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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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3 month ago

미·이란 갈등 악화일로…유엔총회 때 정면 충돌할 수도



이란이 군사 열병식 중 발생한 총격 사건의 배후로 미국을 지목하면서 양국 관계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열리는 유엔총회에서 정면으로 부딪힐 가능성이 높다는 예측도 나온다.

로하니 대통령은 유엔총회가 열리는 뉴욕으로 출발하기 직전 연설을 통해 “이번 범죄를 무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어떤 단체가 했고 누구와 연계됐는지 확실하다”고 밝혔다. 이어 “중동 내 작은 국가들이 미국의 지원을 받고 있다”며 “미국은 그들을 부추기고 범죄를 저지르기 위해 필요한 수단을 제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로하니 대통령은 총격 사건을 저지른 것으로 의심되는 나라를 지명하지는 않았지만 미국과 가까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바레인 등을 지칭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AP통신 등은 설명했다. 지난 22일 이란 남서부 아흐바즈에서 이란군 열병식 도중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29명이 숨지고 57명이 다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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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화일로…유엔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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