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3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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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3 month ago

제주도, 폐교된 탐라대 부지 해외대학 유치 ‘난항’

[제주=좌승훈 기자] 제주도가 서귀포시 하원동 옛 탐라대학교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한 채 골머리를 앓고 있다. 교육기관 유치를 위해 관리부서도 종전 기획조정실 세정담당관에서 청년정책담당관으로 이관된 가운데 탐라대를 매입한 지 2년이 넘도록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제주도는 2016년 6월 416억원을 들여 폐교가 된 서귀포시 하원동 옛 탐라대 부지(31만2200㎡)와 건물 10동(3만700㎡)를 동원교육학원으로부터 매입했다. 이는 해당 지역 주민들이 교육기관을 유치해달라는 요구에 따른 것이다. 매입 초기에는 제주도립대학 설립 또는 국내 대학을 유치하는 방안이 검토됐다. 그러나 정부의 대학 구조조정 정책과 학생 수 감소 추세에 따라 유치 대상에서 제외됐다. 제주도는 대신 지난 4월 외국대학 유치에 본격 나선다며, 세계 100위권 대학에 외국대학 설립안내 매뉴얼과 제안서를 보냈었다. 그러나 이마지도 반응이 신통치 않다. 분교 설립을 문의해온 외국대학의 지명도가 크게 떨어지고, 특히 중국계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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