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4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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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3 month ago

제주도, 폐교된 탐라대 부지 해외대학 유치 ‘난항’

[제주=좌승훈 기자] 제주도가 서귀포시 하원동 옛 탐라대학교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한 채 골머리를 앓고 있다. 교육기관 유치를 위해 관리부서도 종전 기획조정실 세정담당관에서 청년정책담당관으로 이관된 가운데 탐라대를 매입한 지 2년이 넘도록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제주도는 2016년 6월 416억원을 들여 폐교가 된 서귀포시 하원동 옛 탐라대 부지(31만2200㎡)와 건물 10동(3만700㎡)를 동원교육학원으로부터 매입했다. 이는 해당 지역 주민들이 교육기관을 유치해달라는 요구에 따른 것이다. 매입 초기에는 제주도립대학 설립 또는 국내 대학을 유치하는 방안이 검토됐다. 그러나 정부의 대학 구조조정 정책과 학생 수 감소 추세에 따라 유치 대상에서 제외됐다. 제주도는 대신 지난 4월 외국대학 유치에 본격 나선다며, 세계 100위권 대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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