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0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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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com - 3 month ago

[사건의 추억]④ 악마 중 악마는 정남규…유영철도 그 정도는 아니었다

2006년 4월 22일 새벽 4시쯤. 서울 신길동 한 다세대 주택에 한 남자가 몰래 침입했다. 작은 방으로 들어가 ‘훔칠 것’을 찾던 그는 자고 있던 청년(당시 24세)이 뒤척거리자 대뜸 미리 준비해간 길이 40cm의 파이프렌치로 청년의 머리를 내리쳤다. ‘기습공격’을 감행한 강도범의 예상과 달리 청년은 격렬하게 저항했다. 청년의 아버지까지 합세해 결국 이 남자를 제압한 뒤 경찰에 넘겼다. 강도가 훔친 건 고작 현금 2만 4000원과 1만원 문화상품권이었다. 경찰에 붙잡힌 강도는 모든 게 끝났다. 완전범죄는 다 끝났다 고 혼잣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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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규…유영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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