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1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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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3 month ago

팔라듐가격 랠리, 글로벌 성장 낙관론 다시 불지피나

[워싱턴=장도선 특파원] 산업용 귀금속인 팔라듐 가격이 최근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글로벌 성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낙관론을 키우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팔라듐은 자동차 배출가스 정화장치에 주로 사용되며 일부 투자자들은 팔라듐을 자동차 수요 및 자동차 시장의 분위기를 가리키는 지표로 간주한다. WSJ은 팔라듐 가격이 8월 중순 이후 25%나 급등, 거의 7개월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고 전하며 당초 우려했던 것보다 약한 것으로 평가되는 미국과 중국의 관세 전쟁을 그 배경으로 분석했다. 다우존스 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24일 현재 팔라듐 선물은 9 거래일 연속 오르며 2014년 10월 이후 최장기간 상승행진을 이어갔다. 가장 거래가 활발한 팔라듐 선물 가격은 트로이 온스(31.1g)당 1050달러 위에 머물고 있다. 팔라듐 가격의 가파른 상승과 중국 정부의 성장 촉진책 추진 시사는 지난주 다른 산업용 금속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쳐 니켈과 구리의 큰 폭 상승을 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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