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8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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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3 month ago

추석 연휴 아버지 묘소에서 숨진 70대, 홀로 숨진 채 발견된 20대 취준생 등 안타까운 사고들



추석 연휴기간 전국에서 안타까운 사고들이 발생했다.

25일 전남 고흥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4분쯤 고흥군 한 야산 묘지 인근에서 불이 났고, 이 불로 71세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조사 결과 이 곳은 A씨 아버지 묘지였다. 서울에 사는 A씨는 전날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가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던 점 등을 토대로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날 오후 2시 광주 서구 덕흥동 한 다리 인근 하천에서는 28세 B씨가 숨진 채 경찰에 발견됐다.

취업준비생인 B씨는 추석 당일인 24일 오전 1시쯤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끊겨 가족으로부터 미귀가 신고가 접수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B씨가 집에 유서를 남겨둔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제주를 찾은 80대 관광객이 오름을 오르다 숨지는 사고도 발생했다. C씨(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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