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6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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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3 month ago

로하니 이란 대통령 미 이란제재, 경제전쟁, 경제적 테러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미국의 대(對)이란 경제제재에 대해 “경제전쟁에 이르고 있다”며 “경제적 테러”라고 지적했다. 로하니 대통령은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행한 유엔총회 연설에서 이란에 대한 미국의 경제제재는 무역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이란을 넘어 사람들에게 해가 된다며 이같이 말하고 “이란은 과거에도 제재를 견뎌냈고, 현재의 어려운 국면도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로하니 대통령은 “미국 정부가 협상에 초청했던 똑같은 정부를 전복시키려는 계획을 숨기지 않은 것은 아이러니”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전임 버락 오바마 행정부와의 협상으로 핵 합의에 도달했던 이란 정부를 전복하려 한다는 것이다. 로하니 대통령은 “대화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사진 촬영 기회(photo opportunity)’는 필요 없다”며 “양측(미-이란)이 바로 여기 유엔총회에서 서로를 경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국..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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