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5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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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3 month ago

미 국민 아버지 코스비, 성폭행으로 최장 10년 철장행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미국의 유명 코미디언 빌 코스비(80)에게 법원이 최장 징역 10년형을 선고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몽고메리 카운티의 스티븐 오닐 판사는 25일(현지시간) 코스비에게 약물 투여에 의한 성폭행 혐의 등에 대한 유죄를 인정해 징역 3∼10년을 선고했다. 3년간 복역 후 가석방 신청 자격이 주어지지만 허용되지 않으면 최장 10년까지 복역해야 한다는 의미다. 코스비는 선고 직후 수갑이 채워진 채로 구치소에 수감됐다. 이날 선고에 따라 코스비는 지난해 할리우드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의 성범죄 폭로로 시작된 ‘미투(Me Too)’ 운동 촉발 이후 미국의 유명인사 가운데 처음 성범죄로 유죄 선고를 받은 인물이 됐다. ‘코스비쇼’를 통해 할리우드의 인종적 장벽을 뚫고 미국의 ‘국민 아버지’로 불릴 만큼 성공한 코미디언으로 우뚝 선 코스비는 결국 말년에 성폭행범으로 낙인찍혀 나락으로 떨어지게 됐다. 오닐 판사는 “누구도 법 위에 있을 수 없으며, 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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